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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탄생화와 꽃말 일자별 모음
작성자 잇츠마이플라워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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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1-24 0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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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에서는 꽃의 특성을 모습이나 향, 색 등 여러 분류로 나눠서 생일을 축하하는데 사용을 했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발전을 해서 1년 365일을 여러 꽃들과 엮어서 세부적인 탄생화를 만들어 냈는데요. 여러분에 탄생일에는 어떤 탄생화가 있고, 꽃말은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1월부터 12월까지 쭉 알려드릴텐데요. 오늘은 1월 탄생화와 꽃말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월 1일

1월 1일 탄생화는 스노우드롭(Snow Drop)은 겨울에도 찬바람과 눈을 이겨내며 꽃을 피우는 식물이에요. 그래서 꽃말은 '희망'으로, 봄의 전령이기도 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을 상징해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으로 추방될 때,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덮였다고 합니다. 그 때 한 천사가 나타나서 곧 따뜻한 봄이 될 꺼라고 말을 하며 눈에 손을 대자, 눈이 녹으면서 하얀 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꽃이 스노우드롭이라고 합니다. 스노우드롭은 영국에서는 새해의 첫 꽃으로 인기가 있는 꽃이랍니다.


1월 2일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는 수선화의 한 종류로, 작은 노란색 꽃잎과 향기가 매력적인 꽃이에요. 노랑수선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의미하며, 상호적인 애정을 말합니다. 꽃말은 '사랑에 답하여'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축하하는 꽃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어요.


1월 3일 

사프란(Spring Crocus)은 알뿌리 식물로, 흰색, 자주색, 보라색 등 몇가지 품종이 있는데요. 꽃말은 '후회없는 청춘'으로,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즐기고,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상징한답니다.


1월 4일

히아신스(Hyacinth)는 아폴로와 히야킨토스의 사랑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꽃인데요. 히아신스는 서양에서는 진실되고 깊은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선물로 주고 받기도 합니다. 꽃말은 '차분한 사랑'을 뜻하며, 히아신스는 피어있는 기간도 길고 색이 선명하며 향도 매우 강한 꽃이에요. 


1월 5일

1월 5일 탄생화인 노루귀(Hepatica)는 키가 작고 바닥에 바짝 붙어 있는 꽃으로, 관찰력이 좋은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꽃이에요. 노루귀는 잎사귀가 나오기 전에 꽃이 피어나서, 잎사귀가 말라서 죽은 모양이 노루의 귀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꽃말은 '인내'입니다. 노루귀는 인내심이 강하고 아부를 싫어하며, 누구에게나 신뢰를 받는 사람을 상징해요.


1월 6일

흰제비꽃(Violet)은 양지 바른 곳 어디에서든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꽃으로, 병아리꽃, 장수꽃, 시름꽃 등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흰제비꽃은 순수하고 청초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 이에요. 제비꽃은 그리스 신화와도 관련이 있어요. 제우스가 헤라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이오라는 여성을 흰 소로 만들었고, 제우스는 미안한 마음에 이오에게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고 싶어 이오의 눈을 닮은 꽃을 피게 한 것이 제비꽃이라고 합니다. 


1월 7일

튤립(Tulipa)은 꽃 색깔이 매우 다양한 만큼 꽃말 역시 색깔별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빨간색 튤립은 '열렬한 사랑'을, 분홍색 튤립은 '사랑의 시작', 오렌지 튤립은 '수줍음', 흰색튤립은 '실연'을 말하고 있어요. 실연이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 실연과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을 뜻하는 것이며, 다르게는 재생의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1월 8일

보랏빛 제비꽃(Violet)은 보라색 꽃잎과 향기가 매력적인 꽃입니다. 꽃말은 '사랑'을 뜻하며 진실하고 성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제비꽃은 아테네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그래서 로마 시대에는 장미와 함께 제비꽃을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1월 9일

1월 9일 탄생화인 노랑제비꽃(Yellow Violet)은 수줍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꽃이에요. 노랑 제비꽃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알뿌리 중 하나이에요. 향이 좋아서 화장품의 향을 나는데도 많이 사용을 한답니다.


1월 10일

회양목(Box-Tree) 상록수로, 잎이 작고 녹색이며 열매가 붉은 나무에요. 꽃말은 '참고 견뎌냄'인데요. 늦게 자라나지만 땅을 가리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력과 자신이 뿌리를 뻗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에서 꽃말이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참고 견디는 사람을 상징하고 있답니다.



1월 11일

측백나무(Arbor-Vitae)는 상록수로 잎이 작고 녹색이며 열매가 겁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측백나무는 늦게 자라고 크게 자라지는 않지만 촘촘하게 만들어서 바람과 소리를 차단을 하기 좋아서 산울타리용으로 심기도 합니다. 측백나무의 꽃말은 '견고한 우정'으로 오래토록 변함없이 우정을 지키는 사람을 의미해요. 측백나무는 그리스에서는 승리와 평화를 상징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1월 12일 

스위트 알리섬(Sweet Alyssum)은 작고 하얀 꽃으로, 향기가 강하고 매력적이에요. 꽃말은 '빼어난 미모'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끄는 사람을 의미한답니다. 스위트 알리섬은 웨딩 부케나 화환에 쓰이는 꽃으로도 인기가 많아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냉이의 종류로 달달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1월 13일

1월에 대표 탄생화로 꼽히는 수선화(Narcissus)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죽음을 맞이한 나르시스 스토리와 관련이 있답니다. 자신의 미모와 재능에 자신감이 넘치고, 고상하고 신비로운 사람을 의미하고 꽃말은 '신비'입니다. 나르시스의 스토리와 꽃말이 딱 들어맞죠?


1월 14일

시클라멘(Cyclamen)은 알뿌리 식물로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을 피웁니다. 꽃말은 '내성적 성격'입니다. 시클라멘은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격에 따뜻함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에 빠지면 질투심이 생길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루살렘에서는 겨울에 피는 귀한 꽃으로 여겨 성모마리아에게 받치는 꽃으로 크리스마스 장식꽃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어요.


1월 15일

식물의 가시(Thorn)를 이야기 하며, 꽃말은 '엄격'을 뜯합니다. 식물을 먹이로 삼는 초식 동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모습에서 꽃말이 따온 듯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이 박힐 때 예수 머리 위에 씌여진 면류관 역시 가시로 만들어진만큼 고난과 엄격을 뜻하기도 합니다.


1월 16일

노랑 히아신스(Hyacinth)는 히아신스의 한 종류로 노란 꽃잎과 향기가 매력적인 꽃으로, 꽃말은 '승부'입니다. 노랑 히아신스는 승부욕이 강하고 도전적인 사람을 의미하고, 그리스에서는 승리와 평화를 상징하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히아신스는 향기가 강하고 좋기 때문에 향유를 추출해서 사용하는데, 달콤한 꽃향기와 싱그러운 풀향기가 섞여서 납니다.


1월 17일

수영(Rumex)은 연못이나 호수에서 피는 수생식물로 하얀색이나 분홍색의 큰 꽃을 피웁니다. 꽃말은 '친근한 정'에서 알 수 있듯이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수영은 신맛을 가지고 있고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과하게 복용할 시에는 식물에 포함이 된 수산으로 인해 몸이 해로울 수 있습니다.


1월 18일

1월 18일 탄생화인 어저귀(Indian Mallow)는 흔히 머스크향의 향수에 포함되어 있는 사향과 비슷한 향기가 납니다. 꽃말은 '억측'으로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경하는 롤모델을 찾아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자세도 필요하답니다.


1월 19일

1월 19일 오래도록 살아가며, 겨울에도 푸르른 잎을 유지하는 소나무(Pine)의 꽃말은 '불로장수'입니다. 소나무는 상록수로 추운 겨울에도 푸릇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옛 문인들의 절개와 의지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수한 생존능력과 긴 수명과 젊음을 상징하는 불로장수는 어떻게 보면 같은 결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월 20일

미나리아재비(Butter Cup)의 꽃말은 '천진난만'입니다. 미나리아재비는 보송보송한 솜털을 가지고 피어나며, 햇살이 비추면 반짝반짝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반짝이는 꽃으로, 담백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미나리아재비는 꽃이 작고 마음을 기운나게 하는 향기가 있다고 합니다. 천진난만한 성격은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죠? 그래서 미나리아재비의 꽃말이 천진난만인듯합니다.


1월 21일

담쟁이덩굴(Ivy)의 꽃말은 '우정'입니다. 우애가 깊고 성실하며 애착심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담쟁이덩굴이 구조물에 매달라서 퍼져나가고 성장하는 모습이 서로에게 힘을 주고 믿음을 주는 우정의 의미라고 해석이 됩니다. 오 헨리의 마지막잎새 소설 다들 아실까요? 심한 폐렴을 앓고 있는 화가를 위해 동료 화가가 그린 나뭇잎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는 소설에서 나오는 나무가 바로 담쟁이 덩굴이랍니다. 


1월 22일 

이끼(Moss)는 나무에 바위에 붙어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끼는 동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부드럽고 편안한 터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이는 어머니의 품과 유사한 감정적인 연결성을 보여주므로, 꽃말인 '모성애'와 맞아떨어집니다. 


1월 23일 

부들(Bulrush)은 덩굴식물로 자신의 의견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고 순응하는 사람을 뜻하며, 꽃말은 '순종'입니다. 부들은 몸체가 부들부들 떨려서 부들이름이 붙였다는 설과 잎과 꽃의 감촉이 부드러워서 부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답니다. 부들은 습지에서 자라나는 식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습지에서의 성장은 환경에 순응하고 적응하여, 필요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인 순종과 연관 되곤합니다.


1월 24일 

가을에 피는 사프란(Saffron-Crocus)은 '절도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피는 사프란은 보라색을 가지고 있으며, 개화기간이 2주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프란의 노란 수술은 음식을 할 때 쓰이는 향신료로 유명하죠. 샤프란 1g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500송이의 사프란이 필요하다고, 하나하나 암술대를 뽑아서 말려야 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꼽히기도 합니다.


1월 25일

'순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점나도나물(Cerastium)은 하얀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향기가 강하고 매력적입니다. 점나도나물과 꽃말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솔직한 성격, 순수한 마음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점나도나물은 점(점같이 작은), 나도(원래의 것은 아니지만 그에 상응하는 기능을 가진 것), 나물(먹을 수 있는 풀)의 합성어랍니다. 점나도나물은 남부 지방의 온화한 환경에서는 수년동안 살기도 합니다. 



1월 26일 

미모사(Humble Plant)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는 노란색의 작은 꽃을 피우고, 주로 돌 사이에서 자라납니다. 미모사는 작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데요. 미모사의 잎은 살짝만 건드려도 잎이 처지고 오므라드는데, 이러한 작고 연약한 모습을 따서, 꽃말이 붙은게 아닌가 합니다. 미모사의 꽃말은 '예민한 마음'입니다. 


1월 27일

마가목(Sorbus)의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입니다. 마가목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한국에서는 충성과 효도를 상징하는 나무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열심히 노력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볼 때 자신감에 차있고, 큰일을 이룰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마가목에는 덜 익은 열매에는 소르빈산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는 강력한 세균과 곰팡이를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식품 첨가물로 쓰입니다. 마가목의 껍질과 잎은 민간요법에서 신장병이나 신경통과 같은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1월 28일

'용기'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검은 포플라(Black Poplar)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고 도전하는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낙엽수로써 계절의 변화에도 꾸준히 살아 남는 인력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큰 크기와 검은색 껍질로 인해서 장엄하고 웅장함이 느껴지는 나무입니다. 이는 꽃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용기와 위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로, 그리스에서는 승리와 평화를 상징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1월 29일

1월 29일 탄생화인 이끼(Moss) '모성애'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끼는 습기를 통해 다른 식물들을 덮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엄마의 보호와 애정에 비유가 되곤 한답니다. 또한 이끼는 여러 개체가 함께 모아서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또한 부모의 애정과 자녀의 모성애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1월 30일

매쉬 메리골드(Mash Marigold)는 노란색이나 주황색의 작은 꽃을 피우는 식물로 묘한 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이 되고, 노란꽃들이 집결하여 화려한 모습으로 피어나고, 꽃이 시들고 난 후에도 아름답기 때문에 원예 식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매쉬 메리골드의 꽃 뿐만 아니라 뿌리까지 약재로 사용을 할 정도로 유용한 식물입니다.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가지고 있어요. 매쉬 메리골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결국엔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1월 31일

노란 사프란(Spring-Crocus)은 '청춘의 환희'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밝고 발랄하며. 청춘의 즐거움과 아름다움, 열정을 즐기면서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상징하는 꽃이랍니다. 영문 이름에서 보이는 Croc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간인데, 인간 크로커스가 님프를 사랑했지만 생명이 유한하여 이루어질 수 없었고, 신들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크로커스를 꽃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꽃이 바로 사프란입니다. 



1월 탄생화와 꽃말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탄생화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탄생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성격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보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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